SECTION 01
한국식 퍼스널 컬러 진단이란
한국식 퍼스널 컬러 진단은 얼굴 아래에 여러 색의 천을 차례로 대고 피부가 살아나는 색과 가라앉는 색을 가려내는 분석법입니다. 결과는 봄·여름·가을·겨울 계절 타입과 그 안의 세부 타입으로 정리됩니다.
한국은 화장품·스타일링 산업과 맞물려 이 분야를 가장 정교하게 다듬어 온 나라로 꼽힙니다. 계절을 다시 잘게 나누는 세부 체계와 표준화된 진단 절차가 한국에서 자리 잡았습니다.
SECTION 02
무엇을 측정하는가: 네 가지 축
한국식 진단이 실제로 재는 것은 네 가지 축입니다. 온도(웜·쿨), 명도(밝고 어두움), 채도(맑고 탁함), 그리고 이목구비의 대비입니다. 드레이프는 이 네 축을 눈으로 비교하기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 i온도: 금빛이 도는 색과 푸른빛이 도는 색 중 어느 쪽에서 피부가 고르게 보이는지 봅니다.
- ii명도: 연한 색과 짙은 색 중 얼굴이 또렷해지는 쪽을 찾습니다.
- iii채도: 선명한 색과 가라앉은 색 중 어느 쪽에서 얼굴이 사는지 봅니다.
- iv대비: 피부·눈·머리카락 사이의 명암 차이가 큰지 작은지를 읽습니다.
SECTION 03
서울 스튜디오 진단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서울의 진단 스튜디오에서는 보통 화장을 지우고 색이 통제된 조명 아래에서 진단을 진행합니다. 전문가가 수십 장의 드레이프를 차례로 대며 반응을 비교하고 계절 타입과 어울리는 색 목록을 정리해 줍니다.
K-뷰티의 확산과 함께 서울 스튜디오를 찾는 해외 방문객도 많아졌습니다. 다만 인기 있는 곳은 예약을 잡기 어렵고 결과는 진단사의 숙련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SECTION 04
왜 계절을 더 잘게 나누는가
계절을 더 잘게 나누는 이유는 같은 계절 안에서도 사람마다 어울리는 색의 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 업계에서는 계절을 명도·채도로 다시 나눈 세부 체계를 씁니다. 흔히 12세부톤이라는 이름으로 검색되는 방식이 가장 알려져 있습니다.
나누는 기준 자체는 어느 체계든 같습니다. 온도로 계절을 가르고 명도·채도로 그 안의 자리를 정합니다. 얼마나 잘게 나누느냐만 체계마다 다릅니다.
SECTION 05
한국식 진단을 어디서든 무료로 받는 법
서울에 오지 않아도 한국식 진단의 네 축을 그대로 적용한 AI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한 장에서 온도·명도·채도·대비를 읽어 4계절을 넘어 16타입 좌표로 결과를 냅니다.
조명 왜곡은 분석 단계에서 보정되고 사진은 분석 직후 즉시 폐기됩니다. 가입도 결제도 없이 무료입니다. 서울 스튜디오 방문을 계획 중이라면 방향을 먼저 잡는 기준점으로도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