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 01
사진에서 옷 색이 실물보다 중요한 이유
카메라는 눈보다 색을 더 정직하게 담습니다. 실물로 볼 때는 조명과 움직임, 표정이 함께 인상을 만들지만 사진은 그 순간의 색과 명암만 남습니다. 그래서 얼굴색과 부딪히는 옷 색은 실물보다 사진에서 훨씬 도드라집니다.
특히 셀카나 프로필 사진은 얼굴과 옷이 한 화면에 압축됩니다. 옷 색이 피부와 충돌하면 사진 속 얼굴이 칙칙하거나 부어 보이고, 어울리면 같은 얼굴이 더 생기 있어 보입니다.
SECTION 02
나에게 맞는 사진발 색 찾는 법
사진에서 잘 받는 색은 결국 자신의 퍼스널컬러, 즉 피부 언더톤과 명도, 대비를 따라갑니다.
언더톤이 웜인지 쿨인지에 따라 잘 받는 색의 온도가 갈립니다. 피부가 밝은 편이면 연한 색이, 어두운 편이면 진한 색이 얼굴을 살립니다. 대비가 큰 얼굴은 선명한 색을, 대비가 작은 얼굴은 부드러운 색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SECTION 03
사진에서 잘 받는 색과 잘 안 받는 색
일반적으로 자신의 팔레트 안에 있는 색은 사진에서 피부를 편안하고 생기 있게 보이게 하고, 팔레트 밖의 색은 얼굴을 칙칙하거나 부어 보이게 합니다.
- i본인 팔레트 안의 색은 무늬 없는 단색으로 입을 때 얼굴이 가장 또렷하게 삽니다.
- ii순백색이나 형광에 가까운 네온 컬러는 카메라 노출을 흔들어 얼굴을 하얗게 날리거나 색이 번지게 만듭니다.
- iii피부 톤과 정반대의 언더톤을 가진 색은 실물보다 사진에서 얼굴빛을 더 탁하게 만듭니다.
- iv패턴이 많은 옷은 사진에서 시선을 얼굴이 아닌 옷으로 분산시킵니다.
SECTION 04
조명이 색을 완전히 바꿔놓습니다
같은 옷이라도 조명의 색 온도에 따라 사진 속 색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따뜻한 실내 조명이나 노을이 지는 골든아워에는 모든 색이 따뜻하게 밀립니다. 형광등이나 흐린 날의 자연광은 반대로 색을 차갑게 눌러줍니다. 화면 밝기와 화이트밸런스가 자동으로 보정되는 스마트폰 카메라도 이 차이를 완전히 없애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같은 옷이 실내에서는 잘 받다가 야외에서는 칙칙해 보이는 일이 흔합니다. 사진발 좋은 색을 고를 때는 조명 조건을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SECTION 05
배경 색과 맞추는 법
배경 색이 옷 색과 너무 가깝거나 반대로 너무 세게 부딪히면 사진 속 인물이 배경에 묻히거나 어색해 보입니다.
무채색 배경이라면 팔레트 안의 선명한 색을 포인트로 써도 좋습니다. 반대로 배경에 색이 많다면 옷은 톤을 낮춰 얼굴이 주인공이 되게 합니다.
SECTION 06
사진 한 장으로 내 색을 찾는 가장 정확한 방법
가장 정확한 방법은 사진 속 피부와 조명을 함께 읽어서 진단하는 것입니다.
저희 서비스는 업로드한 사진의 조명을 먼저 보정합니다. 그 다음 웜쿨, 명도, 채도, 대비 네 가지 축으로 피부를 분석해 16가지 퍼스널컬러 타입 중 하나로 진단합니다. 조명은 사진발을 망치는 가장 큰 변수이기 때문에 이 보정 과정이 결과의 정확도를 좌우합니다.
사진은 분석 즉시 폐기되며 저장되지 않습니다.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진단받을 수 있으니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